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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마약 음료’ 건넨 뒤 협박…마약 범죄 10대도 노린다…영어 중국어 쏙쏙 들어오는 쏙쏙만평
아이와 함께 일주일에 한 번, 한컷으로 된 중앙일보 만평으로 영어와 중국어를 공부해보세요. 매주 아이와 외국어 만평을 보다 보면 어느새 외국어 실력은 일취월장. 여기에 세상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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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모텔촌 성매매 소굴이었다…150억 수익 낸 '여관바리'
모텔과 성매매 알선업소가 결탁해 조직적으로 성매매를 주선하며 150억원대 수익을 거둔 범죄가 적발됐다. 보도방 업주 10명, 모텔업주 13명 등 모두 50명이 적발됐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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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딸 학대사망' 친모에 강요된 2410회 성매매…45명男 송치
학대·방조 행위로 4살 딸을 숨지게 한 20대 친모가 동거녀의 지시로 성매매를 하며 돈을 벌어온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친모의 성을 매수한 남성들이 대거 붙잡혔다. 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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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출소 후 방콕 여행…함께 포착된 '옥바라지' 그녀 누구
배우 출신 인플루언서 유혜원(왼쪽)과 빅뱅 출신 승리. 사진 연합뉴스, 유혜원 인스타그램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지난달 출소한 가운데, 지난 5일 태국 방콕에서 배우 출신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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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폭력 피해 나와 4살 딸 숨지게한 친모…무기징역 구형
아빠의 폭력을 피해 경북에서 부산으로 온 4살 여아가 엄마의 방임과 학대로 숨졌다. 사망 경위를 조사하던 중 친모가 성매매를 강요받는 등 성적으로 착취당한 정황도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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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7㎏' 4세 딸 죽던 날도 성매매…가출 모녀에 무슨 일이 [사건추적]
경찰 이미지그래픽 아빠 폭력을 피해 엄마 품에 안겨 집을 나섰던 4살 여아가 숨졌다. 딸을 죽음으로 몬 것은 엄마의 방임과 폭력이었다. 가출한 이들 모녀는 남의 집에 얹혀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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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감시단, 지난해 성매매 광고 14만건 적발…‘역대 최대’
2023년 서울시 인터넷 시민감시단 모집 홍보 포스터. 사진 서울시 서울시는 지난해 ‘서울시 인터넷 시민감시단’ 활동으로 총 14만1313건의 성매매 알선 광고를 적발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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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수법이길래…직장동료에 결혼도 성매매 2500번도 시켰다
직장동료였던 30대 여성을 장기간 가스라이팅 해 3년간 약 2500회 성매매를 강요하고 성매매 대금 5억원 가량을 가로챈 40대 부부가 재판에 넘겨졌다. 대구지검 여성아동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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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MZ세대 사건리포트(1) | 형사전문 김은정 변호사가 말하는 MZ세대 성범죄 실태
“성매매 알선 장소로 전락한 SNS, 당신의 자녀가 위험하다” 트위터 ‘일탈계’ 성행, 10대 여학생이 신체 촬영해 올리면 대학생이 접근 성폭행한 뒤 촬영 영상 유포하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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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승리, 오늘 1년 6개월 복역 후 출소
10억원대 해외 원정도박과 성매매 알선 혐의 등을 받는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 연합뉴스 성매매 알선과 해외 원정도박 등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한 빅뱅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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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골 성매매업소 꼭 없앤다"…팔 걷은 파주시·경찰·소방서
‘용주골’이 사라진다.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연풍리에 있는 용주골은 한국전쟁 직후인 1953년 형성된 미군 상대 성매매 기지촌이다. 파주시는 행정력을 총동원해 올해 안에 폐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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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교주로 10대 성매매…영화상 7개 휩쓴 작품 배우였다
영화 ‘늑대와 춤을’에 출연했던 미국 원주민 배우가 사이비 교주 행세를 하면서 10대 원주민 소녀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사이비 교수 행세를 하며 성추행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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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정보 줄게"…현직 경찰관, 성매매업자 금품수수 의혹
경기 수원지역 모 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성매매 업자로부터 수사 정보를 주는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의혹이 불거졌다. 1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청문감사실은 풍속업소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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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업주 뒤 봐주고 수사기밀 넘겼다…재판 넘겨진 경찰 넷
성매매 업소 및 불법 도박장 업주의 청탁을 받고 사건 편의를 제공하는 등 뒤를 봐주고 수천만원의 금품 등을 받은 경기도 내 모 경찰서 소속 경찰관 4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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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경찰이야"…미성년자 강간에 성매매까지 시킨 30대 수법
미성년자를 강간하고 성매매까지 시킨 3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이진혁 부장판사)는 미성년자 의제강간 혐의 등으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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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애 보게하고 밤엔 성매매…강제결혼까지 시킨 악마 부부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전 직장 동료를 감금해 낮에는 자신들의 아이를 돌보게 하고 밤에는 성매매를 시켜 수억원을 가로챈 40대 부부가 경찰에 붙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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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명함 주세요" 오피스텔 성매매, 이렇게 47억 벌었다
기업형 성매매 업소를 운영해 약 47억원의 범죄수익을 벌어들인 일당 6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지난 2년 간 성남과 의정부에서 운영한 기업형 성매매업소 사무실. 경찰은 3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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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주택가에 '성매매 비밀 사무실'…식당 간판 달고 10억 챙겼다
서울 강남의 샐러드 집으로 위장한 성매매 알선 위장 사무실. 서울경찰청 서울 강남구의 한 주택가에서 샐러드를 판매하는 배달 전문 식당으로 위장해 성매매 알선 사무실을 운영한 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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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파이’ 원금 지급 지연, 위믹스 상폐…암호화폐 불안감 확산
━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도 위기 세계 3위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파산 사태 후폭풍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FTX는 미국 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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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성매매 마사지' 고객장부…14명 말고 공직자 23명 또 나왔다
마사지업소 불법 성매매 고개장부. 사진 충북경찰청 충북경찰청은 청주 모 마사지업소 불법 성매매 사건과 관련, 고객 장부에 적힌 공직자 23명의 신원을 추가로 파악했다고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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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사이버 성폭력범죄 집중단속 8개월간 1694명 검거…99명 구속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내부 간판. 연합뉴스 최근 8개월간 아동성착취물 등 사이버성폭력 집중단속에서 169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올해 3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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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인지 모르고 성매매" 40대 공무원 강간 혐의 추가
여중생과 성매매한 혐의를 받는 충북교육청 소속 공무원에게 강간 혐의가 추가로 적용됐다. 충북경찰청은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A씨(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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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만 성매매사이트 운영자 "자랑스런 아빠로 살겠다" 최후진술
필리핀에서 검거된 국내 최대 성매매 알선 사이트 '밤의 전쟁' 운영자 A씨가 지난 7월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강제송환 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회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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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경, 성접대 의혹 女 특정…이준석은 "그런 일 없다"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28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헌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사건 심문을 마친 뒤 청사를 나서며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국회